내 벨로그의 방향성은 내가 정글의 정보에 대하여 찾아봤을 때 안 보였던 부분들을 설명할 건데 이유는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
어차피 나보다 더 글 잘 쓰는 능력자가 많을 건데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분들이 안 쓴 부분을 타겟팅 해야겠지? 라는 생각이다.
생각보다 미니 프로젝트에 대해 글이 없는 거 같아 미니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음 날 글을 적어본다.
미니 프로젝트
정글에 들어오면 바로 3박 4일 동안 미니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알 것이다. 그럼, 무슨 주제를 써야 하고 뭘 하면 되냐?
사실 입학시험에서 사용했던 기술을 사용해서 또 다른 웹사이트를 만들면 되는데 내가 속한 실험실?에서는
도와줘요 정글
모르는 알고리즘 번호를 질문하는 게시판

찍어봐,오늘
지금은 안 나오지만, 인스타처럼 무한 스크롤로 게시물을 올려서 '좋아요'도 받고 초록색을 찾아서 올리기처럼 미션을 올리는 웹페이지

개인적으로 진짜 잘 만들었고 실제로 SNS로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했다
미니 지라

이건 미니 지라 지라를 사용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사용 안 해본 사람의 입장은 작업 관리 캘린더? 라고 생각한다
JUNGLE VS

마지막으로는 우리 팀이 만든 vs 대결

회원가입은 로그인이랑 비슷하고 그냥 직접 투표를 만들어서 두 개 중의 하나 선택하는 것이다.
처음에 내 개인적인 기획 의도는 이 공간에 전공자는 몇 명인지 비전공자는 몇 명인지 현업 개발자는 몇 명인지 학생은 몇 명인지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그런 정보를 받아와서 투표하는 식으로 개발하려고 했지만
미니 프로젝트가 팀플레이를 강조하기 때문에 내가 만들고 싶은 방향성과 다른 팀원이 만들고 싶은 방향성을 잘 조율해야 하고 그 과정조차도 팀플레이인 것이다.
내 팀이 만든 결과물이고 내 벨로그니 사진을 더 넣을 거다. |ㅎㅎ/


여기 와서 아직 많은 사람을 만난 건 아니지만 대부분 비전공자 학생 팀플레이를 많이 안 해봐서 해보고 싶어 찾아온 사람들이 많아 처음 팀플레이 하는 걸 어색해하는 거 같은데 사회화 잘된 I인 내가 열심히 분위기를 살려서 앞으로의 프로젝트를 해야 할 거 같다.
그리고 팀플레이의 매력은 점점 팀원들과 뇌? 가 동기화 되어간다는 것이다
처음에는 누가 어느 정도의 수준을 가졌는지 모르고 설명하는 정도와 용어 이해하는 정도와 몇 시까지 공부하는지 전부 다르다.
하지만 3박 4일 동안 팀플레이 하면서 정말 친해지고 나 같은 경우에는 정말 웃으면서 개발하고 오류 발생할 때마다 약간 "하 하 하 뭔데?" 이런 느낌으로 모두가 회의하거나 기능 추가할 때 다 같이 모여서 개발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.
미니 프로젝트 하면서 생긴 유행어가 있는데
"어?"
"로그인이 안 돼"
"로그아웃해 봐 뒤로가기 해봐"
"내가 먼저 PR 날릴게."
등등 다른 사람들은 이게 뭐지? 하겠지만 우리 팀원들이 본다면 웃음부터 나올 것이다.(보고 있나? 6조)
어쨌든 이렇게 재밌게 미니 프로젝트를 했고 뭘 쓰고 개발했는지는 안 쓸 거다.
왜냐! 내가 안 쓰면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또 내가 안 쓴 부분을 글로 쓰겠지(절대 귀찮아져서가 맞음)
그래서 정글 1주 차 미니 프로젝트에서 얻은 건
- 팀플레이 하는 법
- 내가 생각한 개발 구조를 다른 팀원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법
- 블마에 대한 정보
- 팀원들과 다 같이 git으로 협업하는 법
정글에 들어오시려고 하는. 또는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한 정글러들 모두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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